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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꿈해몽 부처님에 관련된 꿈

불교이신 분들에게 부처님이 나오는 꿈이랑 정말 대박꿈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부처님 꿈해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이나 고관에게 밥을 지어 대접하는 꿈

부처님이나 고관에게 밥을 지어 대접하는 꿈은 고시에 합격하거나 문예 작품 등이 현상 모집에 당선된다.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어 법어를 하는 꿈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어 법어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단체의 기관장이나 우두머리, 지도자, 선각자 등과 관련을 맺는다.


부처님이 어떤 사람과 함께 대화하는 것을 본 꿈

부처님이 어떤 사람과 함께 대화하는 것을 본 꿈을 꾸게되면 대길할 운세와 복록을 누릴 길몽이다.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부처님이 피를 흘리는 꿈

부처님이 피를 흘리는 꿈을 꾸게되면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스승이나 지도자를 만나게 된다.


부처님을 만나는 꿈

부처님을 만나는 꿈을 꾸게되면 무당이 내리는 꿈으로 불공을 드리라는 암시다.


대통령이나 부처님께 공양하려고 쌀밥을 짓는 꿈

대통령이나 부처님께 공양하려고 쌀밥을 짓는 꿈을 꾸게되면 다년간 노력하며 고시를 준비해 합격되거나 창작품이 빛을 보게 된다.


부처님을 찾아 산사에 들어가는 꿈

부처님을 찾아 산사에 들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현세에서 신의 가호를 받게 되고,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을 징조다.


부처님의 피라고 여기는 것을 마시는 꿈

부처님의 피라고 여기는 것을 마시는 꿈을 꾸게되면 덕망이 높은 인물을 만나 그에게 정신적인 감화를 받게 된다.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큰 재물 또는 매우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부처님께 살밥을 지어 공양하는 꿈

부처님께 살밥을 지어 공양하는 꿈을 꾸게되면 소망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이루게 되는 좋은 꿈이다.



신이나 부처님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는 꿈

신이나 부처님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재물을 얻거나 명예를 너릴 떨치게 되고 가문에 귀한 자손을 얻게 될 암시다.


부처님이 좌선하는 모습을 본 꿈

부처님이 좌선하는 모습을 본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에 정진하거나 자신을 이끌어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 일이든지 뜻대로 이루게 된다.


부처님에게 두들겨 맞는 꿈

부처님에게 두들겨 맞는 꿈을 꾸게되면 오랜 병으로 고생하게 될 흉몽이다.


고위 공무원들이 일하는 국가 기밀 부처에서 일을 하며 지시를 하고 있는 꿈

귀인을 만나 입신출세할 암시이며, 장차 사업의 번창과 재물 운이 왕성해질 것을 암시한다.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어떤 힘이 있어 위험을 피하게 되고 하는 일도 순조롭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손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찾는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마음을 맑게 비웠음을 의미한다. 평소에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자신이 믿고 있는 존재가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보호해줄 것임을 무의식이 암시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처 또는 예수 앞에서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부처님께 절하는 꿈

바라는 일이 성취됩니다.


돌로 만든 불상이 살아서 움직이거나 부처님이 되는 꿈

단체의 우두머리, 지도자, 선각자 등과 동일시 된다.


부처를 보는 꿈

크게 길하고 남편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


법당이나 대청마루에서 부처, 보살 등의 신령을 보는 꿈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부처님에 관한 꿈

학자, 은인, 위대한 사람, 고승, 법사, 성직자와의 동일시이다.



사형수 감방 안에 부처가 나타나는 꿈

뜻밖에 천우신조로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소원성취하게 된다.


형장으로 끌려가다가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만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뜻밖에 귀인을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 진실로 개과천선한다.


부처님을 정중하게 절하며 맞아들이는 꿈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나 이권이 얻어지게 된다.


신령, 부처, 성현 등에게 어떤 기술이나 교육 등의 가르침을 받는 꿈

장차 재물과 권세를 얻어 부귀를 이루고 귀인들의 도움과 협력에 힘입어 크게 입신 출세하는 영화를 성취하게 된다.


부처님으로부터 만수향을 받는 꿈

지성이면 감천으로 온갖 정성을 다하면 큰 대업을 쌓게 된다. 천우신조로 귀한 보배와 재물을 얻게 된다. 임신, 교리, 소원성취 등이 있다.


부처님이나 보살 전에 연꽃을 올리며 합장하는 꿈

집안에 불타의 자비 광명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부처 앞에 절을 하거나 염불을 하는 꿈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부처에게 바칠 음식을 차리고 있는 꿈

집안이 번영하고 행복해질 길몽이다.


부처님의 피를 마시는 꿈

부처님의 피를 마시는 꿈은 자신을 정신적으로 한단계 발전시켜줄 사람을 만나거나 그런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을 상징한다. 여기서 피는 높은 단계의 정신적인 자극이나 깨달음을 의미한다. 명상이나 기도생활에 열심인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멀지 않아 새로운 각성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이 이제 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징조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러한 존재의 영향력이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존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비워 보다 높은 영역에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자기 비움의 상태에서는 원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맑고 욕심없는 꿈 속의 마음이 현실에서는 순조로운 소원성취로 결과가 나타난다.


부처나 금 불상을 보았거나 얻은 꿈은

지휘권, 명예, 권리 등 자기 신분이 상승되거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며 그 꿈이 태몽이라면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될 아들을 얻는 좋은 꿈입니다.


부처의 자비로움을 느끼는 꿈

자성 청정하여 신선한 불심을 얻고 고통과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한다. 오욕과 번뇌를 떨쳐버리고 참다운 수행 길을 걷는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절에서 주은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잃어버린 꿈

절에서 주은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린 꿈은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징조로서, 불합격, 승진 좌절, 난산 등을 가져올 흉몽이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은 마음 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 주로 이런 꿈을 꾸게 된다. 현실에서의 소원이 꿈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 간절함이 초월적인 세계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평소에 종교 생활이나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낮추어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꿈에 보는 것도 소원이 이루어질 날이 임박했음을 예시하는 것이다.


약수터 밑에 부처상이 양간되어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


부처님께 쌀밥을 지어 공양하는 꿈

꿈 속에서 정성껏 쌀밥을 지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는 소망하던 모든 일이 이루어질 상징으로 오래도록 바래왔던 일이 드디어 성취를 이루고 직장이나 가정에 두루 좋은 일들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신령이나 부처, 보살, 성현 등으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꿈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된다.


부처님은

학자, 은인, 위대한 사람, 고승, 법사, 또는 성직자를 상징한다.


약수터 밑에 부처상이 양간되어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


부처님을 만나거나 절에서 부처의 상을 보는 꿈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


부처, 성현 등과 더불어 이야기를 하는 꿈

이권과 재물이 풍부해지고 널리 명성을 떨치는 등 영달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연꽃 속에 부처가 나타나는 꿈

사찰, 암자를 찾아 법회에 참석하고 불공과 불사를 하게 된다. 훌륭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부처님이나 보살을 보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을 보는 꿈은 자신을 도와 주는 사람이나 힘이 있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진행되고 결과도 좋을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의 건강과 정신적인 상태가 매우 좋고 하는 일에 장애나 방해 인물이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는 불교신자라면 더더욱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매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부처님 전에 공양 올리는 꿈

근심이 해소되거나 자식이 태어나는 태몽일수도…..


부처님이 참선하는 주변에 사나운 바람이 몰아치는 꿈

어떤 성직자나 진리 탐구자의 위력이 강대함을 보게 된다.



방안에 부처님이 나타나는 꿈

정성을 들이면 부처의 자비광명이 있고 집안이 태평 무사하게 된다. 부처의 원력으로 못 다한 뜻을 이루고 불자는 작은 성불을 하게 된다.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행운, 성공이 있다.


자신이 신선이나 부처가 되는 꿈

자수성가하여 명성을 떨치고 부귀영화를 획득하게 된다.


절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하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 꿈은 윗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일으키게 되거나 어려웠던 일이 풀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대통령이나 부처님께 드리려고 쌀밥을 하는 꿈

고시에 합격하거나 문예 작품 현상에 당선된다.


절에서 돌이나 돌부처 조각을 주어 소중히 간직하는 꿈

절에 가서 돌을 주어 소중히 간직하는 꿈은 행운을 얻고 소원을 이루게 된다는 꿈이다. 합격, 결혼, 승진, 순산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귀가 부처님의 귀처럼 귓밥이 두툼하고 잘생긴 꿈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만인을 대표할 지도자가 된다. 승진, 명예 등의 길조이다.


거리에서 부처를 만나는 꿈

신앙 또는 종교와 연관된 이익이나 기쁨을 거두게 된다.


상대방 얼굴이 부처 상으로 자비롭게 보이는 꿈

망상과 잡념을 떨쳐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희망찬 행운을 맞이한다.


부처님이 집으로 오신 꿈

운수대통의 꿈이다.


신령이나 부처에게 맞는 꿈

큰 불상사나 재난, 우환을 치르게 될 흉몽이다.


부처로부터 염주를 받는 꿈

진실한 불자가 되어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하게 된다. 훌륭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올바른 불자나 법사가 된다. 재물, 돈, 횡재, 문서 등의 길운이다.



사람들의 귀가 부처님처럼 크고 복스러워 보인 꿈

누구에게 무슨 일을 부탁하든 선선히 승낙을 받게 된다.


부처님 앞에 큰절을 올리는 꿈

어렵던 고통이 다 지나가고 마음먹었던 것을 소원성취하게 된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합격, 당선, 승진,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연꽃 속에 부처가 나타난 꿈

사찰이나 암자 등을 찾아 법회에 참석하거나,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서 도움을 받고 대업을 성취하게 될 징조


부처에게 두들겨 맞는 꿈

질병에 걸릴 징조이며, 병마로 오랫동안 괴로울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

꿈 속에서 자기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었다면 이는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근심을 버리고 현재에 충실한다면 조만간 삶의 큰 변화를 갖게 될 것이다.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은 앞으로 좋은 일들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행운과 재물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이다. 부처님처럼 초월적인 존재와 이야기하는 그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자아이거나 자신을 도와줄 인물을 의미한다. 즉 자신이 그런 존재의 힘의 영역과 통해 있음이니 지금 최고의 정신력과 건강상태에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나 방해인물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욕심으로 흐려지거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행운 또한 멀어질 것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처로부터 음식물을 받는 꿈

질병에 걸리게 될 흉몽이다.


부처로부터 어떤 지시나 명령을 받는 꿈

구하는 소망사나 목적달성과 행운 내지 영예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신령, 부처, 성현 등에게 절을 하다가 허리나 다리가 굳어져 일어서지 못하는 꿈

사업의 실패, 좌절 내지 중병, 사고 등 흉험한 일이 생기게 된다.


부처님 그림이 보이는 꿈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예, 상장, 훈장, 경사 등이 있다.


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사찰 법당에서 부처님을 보는 꿈

절이나 암자에 가서 불사를 하고 정성을 들이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고 모든 만사가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천신, 천도, 극락세계, 정토, 자비, 대각, 불사, 자성청정, 성불, 발원, 기도, 정성, 대업, 재물, 평화, 자유, 희망, 행운, 소원성취 등을 상징한다.


신이나 부처, 성현이 아닌 보통 승려나 성직자 등과 이야기를 나누는 꿈

재물의 손실 및 집안의 우환, 곤란 등 말썽이 빚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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